영화 '덕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방수인 감독과 아역배우 정지훈.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방수인 감독과 아역배우 정지훈이 14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덕구' (방수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덕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알게 된 일흔 살 덕구할배와 일곱 살 영린 손자 덕구의 이별 이야기를 그렸다.

이순재 정지훈 장광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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