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지난 10일 "#진솔하고 맑은 사람, #얼굴만 예쁜 게 아냐, #또 만나요. 아름다운 지효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활짝 미소짓고 있는 장윤주와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우월한 미모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한편 장윤주는 14일 방송되는 '한끼줍쇼' 출연, 모델 후배 한현민과 한끼에 도전한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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