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아 SNS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있는 가수 보아가 사랑스러운 셀카 사진을 남겼다.

지난달 보아는 "고마웠어요. 원샷투샷 빠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가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든 모습과 턱을 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아의 세련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1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사진=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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