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이유영.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이유영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내달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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