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내달 4월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영화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내달 4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