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작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 상영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연우진.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연우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점에서 열린 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작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 상영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다.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몽골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 아노(안소희)와 그녀를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 호이(연우진)가 펼치는 설원 로맨스다.

안소희 연우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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