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몽골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 아노(안소희)와 그녀를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 호이(연우진)가 펼치는 설원 로맨스다.
안소희 연우진 등이 출연한다.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몽골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 아노(안소희)와 그녀를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 호이(연우진)가 펼치는 설원 로맨스다.
안소희 연우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