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미니앨범 'Yellow Flower(옐로 플라워)'쇼케이스 무대에 선 마마무 화사.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마마무 화사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llow Flower(옐로 플라워)'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Yellow Flower(옐로 플라워)'에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라틴 풍의 이국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으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내믹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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