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독일, 멕시코, 인도 4개국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친구들과 함께 거대 갈치를 파는 음식점을 찾았다. 자이언트 통갈치구이를 본 친구들은 "진짜 크다", "거짓말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갈치를 맛본 이들은 "추울 때 좋을 것 같다", "맛있다", "조금 맵지만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제주도 특산물 감귤 막걸리를 맛봤고 "귤이 들어가 맛있다. 이거 사가야겠다",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