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이엘리야 심희섭.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이엘리야 심희섭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 장광 등이 출연한다. 내달 3월 3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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