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감독 정범식)은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앞서 '기담'으로 한국 웰메이드 공포 영화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다.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곤지암'(감독 정범식)은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앞서 '기담'으로 한국 웰메이드 공포 영화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다.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