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진='아육대' 제공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아육대' 엑소, 워너원,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이 운동 신경을 뽐낸다.

15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에서는 총 50개의 아이돌 팀의 스포츠 경기가 진행된다.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핑크 보미의 진행 아래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등 각 종목에 출전한 아이돌팀을 살펴봤다.

엑소 찬열 사진='아육대' 제공

리듬체조

우주소녀 성소, 구구단 샐리, 씨엘씨 장승연, 라붐 해인, 에이프릴 레이첼, 드림캐쳐 지유

에어로빅

아스트로, 업텐션, 더보이즈, 임팩트,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

양궁

남자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세븐틴, 빅스, NCT127, 비투비, 업텐션 등

여자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구구단, 다이아, 오마이걸 등

볼링

남자

엑소, 워너원, 하이라이트, 세븐틴,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스누퍼, 크나큰 등

여자

에이핑크,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나인뮤지스, 마마무, 위키미키, 라붐 등

한편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 대회'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아육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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