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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A 민아/사진=문전사, 에이스토리
걸그룹 AOA의 멤버 민아가 철부지 경찰로 '추리의 여왕 시즌2'에 합류한다.

민아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철부지 순경인 신나라 역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현실적인 사건을 기막힌 추리와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내 시즌2의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극 중 권민아가 맡은 신 순경은 하완승(권상우)가 새로 발령 받은 중진경찰서 강력 1팀 소속으로 예쁘고 깜찍한 외모지만 오로지 신상에 관심이 많은 철부지. 특히 서장의 딸이라는 엄청난 신분의 소유자이기에 그녀의 좌충우돌 경찰서 생활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추리의 여왕 시즌2' 브이(V)라이브에선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말에 최강희는 "AOA"라고 답변, 권상우는 "우리 드라마에 AOA 멤버가 나와요, 비밀입니다"라고 해 과연 이들과 호흡을 맞출 멤버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킨 바 있다.

  • AOA 민아/사진=문전사, 에이스토리
민아는 그동안 드라마 '병원선', '부탁해요, 엄마', '모던파머' 등 그룹 활동 이외에도 연기 생활을 병행하며 차근히 실력을 키워왔다. 더불어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제작진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이미지가 신 순경 역과 잘 어울려 함께 하게 됐다"고 전해 이번 드라마 속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드라마 '흑기사' 후속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28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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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4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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