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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2TV '라디오 로맨스'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이 김소현에 키스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6회에서는 분교에서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는 지수호(윤두준)과 송그림(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수호는 친구를 잃고 졸업을 거부하는 분교생 상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상구가 자신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지수호는 "안 올 사람은 안 와. 근데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도 있어"라며 "너 이렇게 어린데 계속 울음 참고 살면 나처럼 된다"고 위로했다.

결국 생방송은 동촌분교 전교생이 부르는 산울림의 '안녕'이 흐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라디오 게시판에는 "지수호는 살인자다"라는 폭로글이 계속해서 올라왔다.

이후 극 말미에서 지수호는 송그림에게 "너 진짜 나 기억 안 나?"라고 물었다. 이어 송그림의 눈을 가리고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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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4 0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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