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선수 김보름의 근황이 화제다.

김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겐 너무 어려운 인터뷰.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보름은 흰 패딩을 입고 MBC 캠페인 인터뷰를 마친 뒤 미소를 띄고있는 모습.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보름은 10일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에서 여자 3,000m에서 4분 12초 79의 기록으로 1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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