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박지현/사진=박지현 SNS
영화 '곤지암' 개봉을 앞둔 배우 박지현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해 박지현(25)은 자신의 SNS에 "소바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지현은 젓가락을 물고 귀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지현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현이 지현 역으로 출연하는 '곤지암'은 섬뜩한 괴담이 가득한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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