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곤지암'/사진=채널A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방송화면 캡처
영화 '곤지암'이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대한민국 3대 흉가 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7월에 방송된 채널A '이영돈PD, 논리로 풀다'에서는 지난 1996년 폐원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의 루머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곤지암 정신병원 관계자는 "병원이 20년 전 문을 닫았다"며 "다른 이유가 아니라 (소유주의) 자식들이 미국으로 이민가 병원을 운영할 사람이 없어서 폐업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알려진 병원장도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제작진은 강원도의 한 병원에 재직 중인 의사를 만났다. 그는 "방송에 출연하면 왜곡해서 또 다른 소문들이 만들어진다"며 "내가 (곤지암 병원의) 그 원장인 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과거 곤지암 정신병원은 "병원 자리가 원래 사람이 죽어나던 형무소였다", "건물주가 행방불명 됐다",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한 환자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간다" 등의 흉흉한 괴소문이 퍼진 바 있다.

한편 곤지암 정신병원과 관련된 이야기 다룬 영화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2/08 09:56:48   수정시간 : 2018/02/08 10:01:56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