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친언니 김효정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에 나선 김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화와 언니는 말레이시아에서 첫 아침을 맞이하게 됐다. 김정화는 "우리가 여행을 왔는데 수영은 해야 하지 않겠어"라며 루프탑 수영장으로 향했다.
자매는 수영복을 입은 채 루프탑으로 향했고 멋진 광경에 감탄했다. 비키니를 입은 김정화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과 남편 유은성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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