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저스틴 비버가 상의를 탈의 한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7일 저스틴 비버(25)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스틴 비버가 차 안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저스틴 비버의 화려한 타투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 1월 발매된 음반의 첫 싱글 '베이비(Baby)'를 발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았지만 음주 운전, 강도 혐의, 흑인 비하, 성매매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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