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범죄코미디다.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김도훈 등이 출연한다. 내달 2월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영화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범죄코미디다.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김도훈 등이 출연한다. 내달 2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