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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마더'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마더' 이보영이 허율의 아동학대 사실을 알아챘다.

24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연출 김철규)에서는 수진(이보영)과 혜나(허율)의 만남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바닷가 마을에서 임시 교사로 일하게 된 수진은 혜나가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수진은 혜나에게 먹던 피자를 나눠주다 손톱깎이를 건넸며 "손톱은 일주일에 한 번 깎고 머리는 3일에 한 번 감아. 속옷과 양말은 날마다 갈아입고 옷이 별로 없으면 번갈아 입어. 그렇지 않으면 공격 받아. 돌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니까"라며 "스스로 돌봐야 해.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해. 너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혜나는 "8살이 혼자 손톱 깎을 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수진은 혜나의 손톱을 깎아줬다.

다음날 혜나는 영양실조로 쓰러졌다. 수진은 혜나의 몸에 멍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그가 가족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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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1/24 2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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