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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 사진=문화창고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연인 거미와 바쁜 일정 사이의 딜레마를 설명했다.

조정석은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 중인 거미와의 근황을 질문에 "(만날) 시간이 없다"며 "아무래도 1인 2역이다보니가 분량이 많아서 잠잘 시간이 부족했다. 3개월 동안 하루에 3, 4시간 잤다. 잠을 못 자면 생활이 힘든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지만 나는 유독 힘들어하는 스타일이다"고 답했다.

지난 16일 '투깝스' 촬영 종료 이후 조정석은 내달 27일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아마데우스' 연습에 한창인 상황. 공연 전 데이트 계획에 대해선 "예상컨데 시간이 없을 것 같다"며 "그건 확실한 거 같다.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일 수도 있는데 내가 연습에 늦게 들어가서 연습 스케줄이 많이 바뀌었다. 연극 연습이 시작됐는데 나한테는 시간이 금이다"고 했다.

한편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조정석은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더킹 투하츠' '최고다 이순신'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 등과 영화 '관상' '역린'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16일 종영한 MBC '투깝스'에서는 사기꾼 공수창(김선호)의 영혼이 빙의된 형사 차동탁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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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1/24 17:16:25   수정시간 : 2018/01/24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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