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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선수 정현/ 대한테니스협회 제공=연합뉴스
테니스 선수 정현이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최근 코치의 인터뷰 내용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3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정현 선수의 코치인 손승리 코치와의 전화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정 앵커는 "제가 듣기로는 정현 선수가 쉬는 시간에도 오로지 테니스 생각만 한다고 하더라. 정말 그런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승리 코치는 "제가 처음 만났을 때 정말 그랬다. 요즘은 또 독서에 취미를 붙여서 핸드폰이나 태블릿PC에 담아놨다가 소설 위주로 읽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0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테니스 샌드그렌을 꺾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인 최초로 그랜드슬램 준결승에 진출한 정현은 4강에서는 로저 페더러-토마시 베르디흐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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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1/24 15:30:41   수정시간 : 2018/01/24 15: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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