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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덕제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16' 조덕제가 깜짝 등장해 종영을 함께 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극본 한설희, 연출 정형건)은 시청률 3.6%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 갱신은 물론 이날 방송된 케이블 채널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애(김현숙)와 이승준(이승준)의 결혼식에 합류하게 된 조 사장(조덕제)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조덕제는 극중 결혼식에 늦은 이영애, 이승준과 조우해 두 사람을 나이트클럽 승합차에 태우고 출발했다. 붉은색 웨이터 차림의 조 사장을 본 윤서현(윤서현)과 정지순(정지순)은 "감옥에 계신 거 아니였냐?"고 물었고 조 사장은 "나온지 좀 됐다. 먹고 살려고 독야청청 불철주야 열심히 살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 말미 조 사장은 "지난해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모쪼록 두 사람이 잘 살길 바란다"며 "똥깡이를 찾아달라. 화끈하게 모시겠다"고 이영애와 이승준에게 결혼 축하 메시지를 남긴 상황. 2015년과 2016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15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덕 사장 조덕제 역으로 웃음을 담당했던 조덕제는 시즌 16 방영 직전 성추문 혐의에 휩싸여 하차한 바 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16'은 나이 마흔의 여성 이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그려내는 드라마. 김현숙 라미란 정댜혜 이승준 고세원 이규한 등이 출연하며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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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1/24 08:56:36   수정시간 : 2018/01/24 08: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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