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고마웠습니다"라는 뜻의 일본어 글과 함께 다현과 미나의 셀카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과 미나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빛나는 비주얼과 넘치는 과즙미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내달 7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Candy Pop(캔디팝)'을 발매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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