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그리 좋았을꼬 .. ㅎㅎ언제적이지"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활짝 웃는 어린이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서 어린시절 구하라는 빨간 리본을 메고 작은 치아들이 훤히 보이는 잇몸만개 웃음을 선보여 귀여움을 자극한다.
한편 구하라가 참여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의 OST '좋은 날에'는 23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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