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사진=하퍼스 바자코리아 SNS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미모로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하퍼스 바자코리아 공식 SNS에 송혜교의 근황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혜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송혜교입니다. 이렇게 파리에서 뵙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8 S/S 디올 패션위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송혜교·송중기 부부는 지난 19일 디올 패션위크를 위해 프랑스로 동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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