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여자 대표팀 코치가 심석희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심석희는 선수촌을 이탈했고, 2일 뒤 돌아왔다.
잡음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 한국 팀의 에이스였던 안현수는 지독한 파벌싸움으로 아픔을 겪고 러시아의 국기를 가슴에 새겼다.
한편, 현재 심석희를 폭행한 코치는 직무정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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