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성애를 소재로 다채로운 어머니의 모습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첫방송.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마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성애를 소재로 다채로운 어머니의 모습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