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성희.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고성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 참석하고 있다.

'마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성애를 소재로 다채로운 어머니의 모습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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