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개그우먼 신봉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지쳤을 뿐이고 잠은 다 잤을 뿐이고 땀은 범벅이 되었을 뿐이고 새벽 1시 20분 넘었을 뿐이고. 셀럽파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젝트 걸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한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새벽까지 진행된 연습으로 다소 지친 모습이지만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17일 오후 방송된 MBC 뮤직 '쇼챔피언'에서 데뷔 무대를 펼쳤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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