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이 화제다. 사진='데드풀' 스틸컷
영화 '데드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데드풀'(감독 팀 밀러)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 2016년 개봉 당시 '병맛 코드'를 중심으로 3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등이 출연했다.

한편 6일 오후 11시 50분부터 OCN에서는 영화 '데드풀'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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