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삼차사와 함께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이 출연 한다. 오는 20일 개봉.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삼차사와 함께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이 출연 한다. 오는 2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