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1급기밀'은 1급 군사기밀에 얽힌 군 내부 비리 사건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군납문제를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한 해군 소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개봉예정.

영화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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