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 정윤희. 사진=EBS
배우 정윤희가 출연하는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가 TV 방영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윤희는 1975년 데뷔해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는 "아이가 있는 애 엄마다", "술집 출신이다" 등의 루머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1984년 정윤희는 중앙산업 조규영 회장과 결혼했다.

한편 10일 EBS '한국영화특선'에서는 한진희, 정윤희 주연의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가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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