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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레드벨벳/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8일 소속 아티스트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관련 권리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SM 측은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을 넘어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개개인에 대한 인격 모욕,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 악성 루머 유포 등을 통한 심각한 명예훼손 등의 각종 위법행위가 확산돼 아티스트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로펌을 선임, 악플러들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식 계정을 개설해 수시로 제보를 받아 위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SM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SM 아티스트들은 전세계 팬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뿐 아니라 애정 어린 충고와 질책 등도 겸허하게 받아들여,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을 넘어,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개개인에 대한 인격 모욕,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 악성 루머 유포 등을 통한 심각한 명예훼손 등의 각종 위법행위가 확산되어 아티스트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로펌을 선임하여, 당사 법무팀과 함께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공식 계정을 개설하여 수시로 제보를 받아 위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이 수집하신 위법 행위에 대한 사례가 있으신 경우, 아래의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보내주시면, 신중하게 내용 검토 및 확인 후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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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08 1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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