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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배우 박해진이 중국 국가행사에 초청돼 중국 최정상급 유명인사, 연예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절강성 우쩐에서 열린 '4회 세계 네트워크 대회'(World Internet Conference)에 초청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세계네트워크대회는 중국 정부가 창설한 세계적인 네트워크 대회로 전세계가 서로 연결된 국제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 포럼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중국 국가 주석인 시진핑이 축하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알리바바 그룹 회장 마윈, 텐센트 회장 마화텅 등 중국 대표 기업인들과 막문위 소경동 등 영향력있는 중국 스타들도 함께 했다.

박해진은 유일한 한류스타로 초청돼 축하메시지를 보낸 것.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행사는 최근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제행사로 단순한 인기 위주의 연예인들이 아닌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활동을 하는 이들을 초청자로 선발했다.

한류스타들이 중국 국가행사에 공식 초청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중국에서의 박해진의 영향력이 정부에서도 인정할 만한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 중국 빈곤아동 퇴치를 위해 남몰래 기부하는 등 해외에서도 선행 스타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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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08 1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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