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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아나운서. 사진=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윤데, 과거 MBC 파업 후 방송에 복귀할 당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노조 총파업에 참여한 뒤 103일 만에 복귀하며 "보도 제작 거부로 자연스레 파업에 동참하게 된 이후 동료들의 뜻을 존중했고, 노조원으로서의 책임도 있었기에 그간 지켜봐 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진실과 사실 사이 촘촘한 경계를 오가며 무척이나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며 "처음으로 제 거취에 대한 선택을 한다. 더 이상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적어도 뉴스 앵커로서 시청자 이외의 그 어떤 대상에도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겠다. 저는 오늘 제 일터로 돌아갑니다”라고 복귀 이유를 전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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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08 0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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