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오구리슌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구리슌은 일본의 대표적인 미남 스타로 일본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한 배우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는 물론, 모성을 자극하는 소년미로 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오구리슌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은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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