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혜리.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이혜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조정석 이혜리 김선호 임세미 이호원 등이 출연한다.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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