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수색하고 있는 경찰특공대.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에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최근 에이핑크 멤버들이 활동하는 곳 마다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를 하던 협박범으로 추정되고 있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수색하고 있는 경찰특공대.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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