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란 '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카페를 일컫는 말로 김효진 한의사가 설립한 곳이다. 현재 아동학대 및 의료법 위반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
특히 김효진 한의사는 자신에 몸에 4도 화상을 입히고 40도 물에 담궈 치료를 해본적이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수두의 걸린 아이들끼리 함께 노는 것을 '수두파티'라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화상에는 냉찜질이 아닌 온찜질, 의문의 가루까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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