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구하라가 화제인 가운데, 남다른 투자 안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015년 6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주택 건물을 32억1500만원에 매입해 보유 중이다.

구하라의 논현동 건물은 대지 251.8㎡(76.16평), 연면적 574.97㎡(173.92평) 규모로, 건물 주변 대로변에는 성형외과, 사옥, 주유소 등이 입점해 있다.

한편, 구하라의 논현동 건물은 전층 원룸 단기임대로 보증금 3200만원 월세 1650만원에 임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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