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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비' 정우성/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강철비' 정우성이 촬영 중 겪은 '먹방' 에피소드를 전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양우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성, 곽도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우성은 "국수 먹방이 있었다. 8그릇 정도 먹은 것 같다"며 "그렇게 많이 먹을 거란 걸 모르고 촬영에 들어갔다. 컷을 바꿔가면서 찍다보니까 그렇게 됐다. 다음날까지 배가 부르더라"고 말했다.

곽도원 역시 "나도 햄버거 먹방이 있었다. 원래 좋아하는 음식이었는데 이젠 햄버거를 떠올리면 뻑뻑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지금까지 햄버거를 먹지 않는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철비'는 가까운 미래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 쿠데타로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최대 위기를 그린 작품. 양우석 감독이 완성한 탄탄한 스토리에 북한 최정예요원으로 활약한 정우성, 남한 외교안보수석으로 열연한 곽도원, 그리고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 조우진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핵전쟁 위기의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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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5 1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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