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드라마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연수.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하연수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스튜디오 온스타일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한국에 온 네 명의 그리스 여신들이 정체를 숨기고 서울 망원동 반지하에 살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서울살이를 그렸다.

하연수 소진 차정원 해령 박성우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 디지털 첫 공개.

디지털드라마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연수.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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