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의 비밀을 감추게 된 DVD방 사장과 알바생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신하균 도경수(엑소 디오) 김동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의 비밀을 감추게 된 DVD방 사장과 알바생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신하균 도경수(엑소 디오) 김동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