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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장동건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게스트로 나섰다.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부산=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장동건이 부산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이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참석한 배우 장동건은 영기협 소속 기자들과 함께 작품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동건은 "5년 만에 부산영화제에 왔다. 윤아 씨랑 최민호 씨랑 같은 회사 식구이기도 해서 해물라면에 소주 한 잔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영화제의 꽃은 포장마차다. 영화인들이 직업은 같아도 직장이 없어서 교류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부산에 내려오면 포장마차촌에서 약속없이도 만나게 된다"며 "그렇게 소주 한 잔 기울이다보면 동질감도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건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윤아와 함께 MC를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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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1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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