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상단부터 ‘파워10 포뮬라 이펙터’, ‘파워10 포뮬라 클렌징 폼’, ‘파워10 포뮬라 아이 크림’, ‘파워10 포뮬라 원 샷 크림’, ‘파워10 포뮬라 굿나잇 슬리핑 캡슐’, ‘파워10 포뮬라 마스크 시트’ 사진제공-잇츠한불
어느새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성큼 다가오게 되면 급격하게 바뀐 기온에 피부 건강도 함께 위기가 찾아온다. 추워진 날씨 탓에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영양과 보습 및 탄력 등을 채워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잇츠한불(대표 김홍장)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에 따르면 이러한 가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초제품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잇츠스킨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파워10 포뮬라 이펙터’는 2006년 잇츠스킨 브랜드 출범과 동시에 출시된 제품으로, 코스메슈티컬이란 브랜드 컨셉에 걸맞게 보습, 미백, 주름, 탄력, 모공 등 개개인의 피부 고민별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게 특징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달팽이크림과 더불어 유명한 ‘파워10 포뮬라 이펙터’는 출시 초기에는 10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나, 3종류가 추가되어 현재 13가지 종류의 제품이 판매 중이다. 해당 제품의 인기에 힘업어 최근 ‘파워10 포뮬라 클렌징 폼, ‘파워10 포뮬라 아이 크림’, ‘파워10 포뮬라 원 샷 크림’, ‘파워10 포뮬라 굿나잇 슬리핑 캡슐’, ‘파워10 포뮬라 마스크 시트’ 등 용도에 맞게끔 다양한 제품군으로 라인 확장이 이루어졌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파워10 포뮬라 라인은 가을철 등 예민해진 피부로 걱정이 많은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표 제품”이라며 “특히 파워10 포뮬라 시리즈는 클렌징, 에센스,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립된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당사의 브랜드 자산인 파워10 포뮬라 시리즈가 국내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오랫동안 사랑 받는 제품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