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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선 윤승아(사진 왼쪽). 부산국제영화제 야외 무대인사 행사에 나선 윤승아(사진 오른쪽)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윤승아(34)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메소드'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배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그리고 방은진 감독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승아는 카라 부분에 커다란 리본이 달린 흰색 블라우스와 미니 원피스,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최강 동안' 수식어에 걸맞는 깜찍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전날인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타이트한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던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긴 생머리와 레드립, 화려한 엑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로 성숙미를 과시했다.

영화 '메소드'에서 재하의 오랜 연인 희원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윤승아는 이날 야외 무대인사에서 "어떤 작품을 작업할 때보다 가장 행복했다. 희원으로 산 그 순간에 깊이 빠지고 즐겼다"며 "스태프들과의 소통 등 모든 것들이 메소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소드'는 배우 재하(박성웅)와 스타 영우(오승훈)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을 그린 영화다. '집으로 가는 길', '오로라 공주', '용의자X' 등 강렬한 작품으로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 방은진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11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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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15:04:23   수정시간 : 2017/10/14 0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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