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서신애.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열흘 동안 영화의 전당 및 부산 일대 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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