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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해피투게더3' 뉴이스트W 강동호가 김수용에게 친근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에서는 뒤돌아선 채 빅뱅의 '붉은 노을'을 열창하며 등장한 뉴이스트W 김종현과 강동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동호는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돼서 영광이다"며 인사를 건넸다. '붉은 노을' 반주가 시작되자 김종현은 랩 파트를 소화했고 강동호는 보컬 파트를 열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파트너를 구하지 못한 김수용은 감을 못 잡았고 보다 못한 유재석은 "워너원 중 한 명이 이 그룹에 있다"며 힌트를 줬다.

이에 김수용은 "현민이 있는 그 그룹"이라며 황민현을 착각했다. 정답을 맞추지 못한 김수용은 답답한 마음에 "올라오라고 그러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뉴'로 시작한다"며 마지막 힌트를 건넸다. 이에 김수용은 "뉴이스트"를 외쳤고 김종현과 강동호는 극적으로 출연에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섹시 산적' '청춘 잡초' 등 별명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섹시 산적'으로 불리는 강동호는 "수염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했고 김수용은 적극 공감하며 "가슴에 털 있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강동호는 당황하면서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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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0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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