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4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vs두산 베어스’ 경기를 관람했고, 이 모습이 당시 방송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특히 당시 장신영의 아들도 동행해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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